치 벚꽃 같은 하얀 옷을 입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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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벚꽃 같은 하얀 옷을 입었습니다.
밤새, 그리고 오후까지 눈이 쏟아지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대설특보가 내려졌습니다.
특히, 서울에 내린대설주의보는 관측 이래 가장 늦습니다.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 과거 가장 늦은 서울대설주의보는.
광주와 전남 지역에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출근이나 등굣길에 나선 시민과 학생들도 불편을 겪었는데요.
광주시가 지난달대설특보가 내린 날의 출퇴근 시간대 버스 이용객 수를 분석했더니, 평소보다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개선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우산을 든 시민들이 눈을 헤치며 출근길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어젯밤부터 오늘 오전까지 서울엔 역대 가장 늦은대설특보가 발효됐습니다.
9cm, 강원 산지는 52cm 등 전국에 많은 양의 눈이.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대기가 불안정해 돌풍과 함께 벼락이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동해안과 충청, 전북에는대설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들 지역은 오늘 밤까지 시간당 최대 5cm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앞으로 눈은 강원에 20cm 이상, 경북.
휩쓸면서 전국 곳곳에 눈폭탄이 쏟아졌다.
18일 서울과 광주에는 1999년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가장 늦은 날짜에대설특보가 발령됐다.
서울은 3월 9일, 광주는 3월 10일이 가장 늦은대설특보기록이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부지방.
한겨울로 되돌아가면서 전국 곳곳에 눈이 많이 내렸는데요.
3월 중순에 내려진 서울대설주의보를 비롯해 수도권과 영서 지방의대설특보는 해제됐지만, 아직 강원과 전북에는대설경보가 남아 있습니다.
수도권에대설특보가 발효된 18일 서울 동작구 상도근린공원 국사봉에서 시민들이 눈 쌓인 관악구 일원을 내려다보며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7일 오후 11시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대설위기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18일 경기도 수원시 한 공원에서 시민이 눈 쌓인 산책로를 걷고 있다.
광주 북구 오치동 한 거리에서 시민이 걷고 있다.
1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이날 서울 지역에 내려진대설주의보는 종전 가장 늦은 기록인 2010년 3월 9일보다도 늦은대설특보다.
울릉도, 독도, 강원도에는대설경보가 발효되기도 했다.
지난 17일 저녁부터 이날 오후 1시까지 주요 지역 최심신적설량은 △서울 강북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