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3차장이 한덕수 대통령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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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이날 3실장·1특보·8수석·3차장이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중앙일보는 4일 사설에서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 이후 "국익을 최우선시하는 냉정한 자국 이기주의와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했다며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과 정부는 막판까지 협상해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결과를 얻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또한 이날 사설에서 "미국과의 안보 경제 관계로 볼 때.


4일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3실장·1특보·8수석·3차장이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에게 일괄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사의를 표명한 참모진은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해 성태윤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장호진 외교안보특보,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국회는 헌법 재판관 후보 임명 절차를 서둘러 진행해 12월 26일 마은혁·정계선·조한창 후보자 임명동의안을 통과시켰으나 대통령권한대행이었던 한덕수 국무총리의 거부에 임명 길이 막혔다.


결국 국회는 '한덕수 탄핵'으로 맞섰다.


한 총리 다음으로권한대행이 된 최상목 경제부총리는 12월 31일 후보자.


한편, 중앙선관위는 오는 7일 오전 10시30분 과천청사에서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주재로 선관위원 전체회의를 열고 조기 대선 계획과 선거 대책 등을 논의한다.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와 노 위원장은 이날 통화에서 오는 6월3일 대선 선거일 지정에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윤석열을 파면하라' 등이 적힌 피켓을 든 시민들은 문형배 헌재소장권한대행이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부적절했다는 취지의 선고 요지를 낭독할 때마다 피켓을 치켜들며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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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권한대행이 22분간 선고 요지를 낭독한 뒤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주문을 읽자 극장 앞은 축제 분위기로 바뀌었다.


4월 4일 오전 11시 22분께 문형배 헌재소장권한대행은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는 탄핵심판 선고 주문을 읽었다.


파면의 효력은 즉시 발생해 이를 시점으로 윤 전 대통령은 직위를 잃었다.


파면 선고 이후 약 19분이 지난 오전 11시 41분쯤 용산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에서 봉황기를 내렸다.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국무총리도 4일 오후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차기 대통령 선거 관리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 대행은 또 중앙선관위에 대통령 궐위 사실을 공식적으로 통보했습니다.


헌법과 선거법에 따르면 대통령이 탄핵 등으로 궐위되면 대통령권한대행은 이를 지체 없이.


그간 국회 앞을, 남태령을, 한남동과 광화문을 '광장'으로 만들고 또 가득 채웠던 시민들은 문형식 헌법재판소장권한대행의 입에서 그토록 바라고 또 바라던 그 말이 나오고 나서야 서로를 얼싸안으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씨가 강행했던 위헌 위법한 계엄내란이 결국 시민의 승리로.


한덕수 대통령권한대행의 선고일 공지 시점이 아니라 헌재의 대통령 파면 결정 시점부터 조기대선 체제에 돌입한 것으로 간주해 선거법 규제를 바로 적용하겠다는 뜻이다.


선거법은 각 정당의 명칭이나 후보자의 이름을 직·간접적으로 명시한 광고물을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보고,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