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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신문]“우리는 일터에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 받은 사명자”

202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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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일터에 ‘하나님의 대사’로 부름 받은 사명자”

한국CBMC 제19대 김영구 중앙회장 취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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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합동 부총회장인 권순웅 목사(주다산교회)는 ‘포도나무와 가시나무’(삿 9:13~15)라는 주제의 말씀에 앞서 “김영구 중앙회장님은 동그라미 안에 네모의 모습이 있다. 네모라는 원칙과 소신이 분명하지만, 원을 통해 좋은 대인관계와 신사도를 가지고 일을 진행하시는 분으로, 이번에 CBMC 중앙회장으로 취임한 것을 다시 한번 축복한다”고 말했다.

이날 한국CBMC 강명진 사무총장의 사회로 연명흠 중앙회 부회장의 대표기도, 새명지회 남한석 회장의 성경봉독에 이어 바나바선교회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보도 기사 보기 ▶ https://missionews.co.kr/news/583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