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추천도서
[ 5월의 추천도서 2 ] 공간이 만든 공간
본문
출판사
을유문화사
소개
기후는 문화의 차이를 만들었다. 문화는 차별적인 공간을 만들었다. 공간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새로운 문화는 묻는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책소개
이 책은 건축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과학,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문화의 기원과 창조, 융합, 진화를 이야기한다. 저자 유현준의 통찰이 돋보이는 흥미로운 주장은 예리하고 설득력 있는 분석과 다양한 근거가 뒷받침되어 납득할 만한 논거를 제공한다. 새로운 것이 어떻게 탄생되는지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저자소개
건축으로 세상을 조망하고 사유하는 인문 건축가. 건축가는 사회의 복잡한 관계를 정리해 주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그는 어우러져 잘 살 수 있는 화목한 건축으로 관계와 사회를 바꿔 나가는 한편, 여러 매체에서 통찰력 있는 글을 쓰고 있다.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 『어디서 살 것인가』에서 새로운 시각과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이야기로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줬다. 그는 강연, 방송 등을 통해 건축과 대중을 연결시키고 있는데, tvN의 〈알쓸신잡〉2에 출연해 셜록 홈즈 같은 관찰력과 추리력을 보여 줘 셜록 현준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이 책에서도 그는 특유의 관찰력으로 역사의 흔적들 속에 숨은 퍼즐을 찾아내 절묘하게 끼워 맞췄다.
목차
여는 글: 기후, 문화, 변종
1장. 왜 건축물의 빈 공간을 보아야 하는가
2장. 문명을 탄생시킨 기후 변화
3장. 농업이 만든 두 개의 세계
4장. 두 개의 다른 문화 유전자
5장. 도자기는 어떻게 서양의 문화를 바꾸었는가
6장. 동양의 공간을 닮아 가는 서양의 공간
7장. 공간의 이종 교배 2세대
8장. 학문 간 이종 교배의 시대
9장. 가상 신대륙의 시대
닫는 글: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