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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지회]박혜정 지회장, 자선음악회 열어 저개발국 주민 지원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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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2-0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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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음악회 열어 저개발국 주민 지원… “하나님께서 하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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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저 합격했어요.”


인터뷰 도중 걸려온 제자 차수빈(18)양의 전화에 새현음악학원 원장 박혜정(67) 권사는 두 손을 모으고 활짝 웃으며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원하던 음대에 합격했다는 소식이었다. 격앙된 목소리로 울먹이며 거듭 감사 인사를 하는 제자에게 박 권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한 게 아니야. 하나님께서 하신 거란다. 우리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하자.”

울산의 학원에서 지난 27일 박 권사를 만났다. 그는 수빈양을 ‘3년 넘게 자선음악회에 참여한 학생’이라고 소개했다. 새현음악학원은 6년간 매년 8월 박 권사와 제자들의 재능기부로 자선음악회를 열고 그 수익을 우간다 베트남 등 저개발국가의 어려운 주민을 돕는 일에 기부하고 있다. 자선음악회엔 매년 6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해 누적 기부액만 1억원에 달한다. 작년까진 출석 교회인 울산 태화교회(양성태 목사)를 통해 기부했다. 태화교회는 양성태 목사가 월드비전 울산지회를 총무로 섬기고 2017년 비전로드에 참여하는 등 월드비전과 협력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100여명만 초대할 수 있었지만, 수익은 예년 못지않은 1200여만원이 모였다. 여기에 박 권사가 회장으로 있는 한국기독인실업인회(CBMC) 태화지회의 후원금을 더해 2000여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기부금은 말라위와 에티오피아의 식수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167323&code=23111114&cp=n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