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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군인이 살아야 나라가 살죠” 기독 실업인들 올 16억 기부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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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7-12-1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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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 군인교회가 희망이다]
“군인이 살아야 나라가 살죠” 기독 실업인들 올 16억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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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실업인들이 군 복음화를 위해 군인교회에 ‘통 크게’ 기부했다. 청년이 살아야 교회가 살고, 군인이 살아야 나라와 민족이 산다는 마음에서다. 

한국기독실업인회(CBMC) 관계자들은 지난 1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를 방문해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헌금 8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슈페리어 재단이사장인 김귀열 장로가 헌금한 5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16억원의 거금을 전달했다.  

CBMC는 올해 세 차례에 걸쳐 건축헌금을 전달했다. 지난 2월 21일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제50차 정기총회부터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 건축비를 십시일반 모았다. 또 8월 14∼16일 연례행사인 ‘제44차 CBMC 한국대회’를 육군훈련소에서 열고 건축헌금 모금을 작정했다.

군선교를 위한 회원들의 활동은 이뿐만이 아니다. 내년 1월 2일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열리는 ‘제1회 새해금식기도회’에서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MEAK)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군선교 활동에 적극 나선다. 

원활한 군선교 업무를 위해 CBMC 부회장 이승률 장로를 MEAK 법인이사로 파송하고 MEAK ‘비전2020실천운동’(결연 및 양육지원 등)에도 협력한다. 이와 함께 부대강연 및 신앙간증, 위문공연, 군교역자 파송지원 등도 병행한다. 

CBMC는 이번 MOU를 통해 전국 교회와 평신도연합회가 군선교 활동에 참여하는 동기를 제공할 전망이다. 육군훈련소 진중세례 지원부터 군종목사 및 군인교회 민간인 사역자 후원, 대대급 부대교회 건축 등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CBMC 두상달 중앙회장은 “젊은이들이 바로 서고 신앙으로 성장하지 않으면 한국교회에 소망이 없다”며 “진중세례를 받는 것이 중요한 만큼 개교회 및 선교단체와 연결해 계속 양육하는 것도 중요하다. 전국에 흩어져 있는 CBMC 회원들이 군선교에 힘을 쏟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덕 MEAK 총무는 “기독 실업인들이 군선교, 즉 다음세대를 위해 영적 선물을 제공했다”고 고마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