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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개] '지렁이' 유승호감독 153지회
  • 작성자: 관리자
  • |
  • 작성일: 17-04-21 20:10
  • |
  • 조회: 753회

영화 "지렁이"

 

153지회에 출석하시는 유승호 감독께서 기획,제작에 참여한 영화입니다

 

전국개봉일시 420(420일이 장애인의 날에 맞추어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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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지렁이 보도자료

 

 

1)기획의도

일주일에 2.2명의 청년들이 자살을 한다. OECD 가맹국중 최고의 자살율이다.

청소년 자살율의 1위의 원인은 집단따돌림이다.

학원 폭력은 단순한 가해와 피해 이외에 이를 묵인 하는 방관자에게 까지, 사고후 중증 장애 트라우마가 된다 한다. 최근에는 학교폭력위원회의 처벌 강화로, 직접적인 물리적 폭력 보다는 SNS 나 트위터, 모바일을 이용한 언어 폭력등 폭력의 행태가 변화 되가고 있다. 그러나 지금 다음 세대를 책임질 청년들이 죽어가는 집단 따돌림 문제에, 기성세대가 관심을 보이며, 그 대책을 마련할 여력이 있는가? 더 이상 학교폭력 문제를 등한시 하거나 모른척 할 수는 없다.영화 지렁이는 따돌림의 상처를 다룬 영화이다.

 

2)스토리

뇌성마비 아버지가 외동딸을 키운다. 그딸이 성악에 재능이 있어 예고에 진학 하지만, 곧이어 가난하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고, 급기야 학원 폭력에 피해자가 되고, 이를 교육부에 진정하지만, 집단 이기주의에 의해, 피해자가 가해자로 둔갑하게 되고 급기야 성폭력에 원조교제까지 당하게 된다. 자존감​이 파괴된 외동딸은 그만 자기 스스로 삶을 마감하게 되고, 6개월뒤 사망한 딸의 일기장을 받아든 뇌성마비 장애우 아버지는 진실규명을 위해 학교로, 경찰서로, 가해부모들에게 찾아간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힘없는 장애우 아버지를 더욱 아프게 한다.

결국 진실을 외면한 현실 앞에 뇌성마비 아버지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복수를 한다.

마치 수년전 장애우 차별의 금지를 읍소한 영화 도가니 처럼 사회성이 강한 영화이다.

 

윤학렬 감독은 밟으면 꿈틀 한다는 지렁이의 외침이, 장애우들의 인권과 집단따돌림의 심각성을 공론화 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했다.


3)전국개봉일시 420(420일이 장애인의 날에 맞추어 개봉)

 

4)주연 김정균 오예슬

(출연자는 1500명의 지원자중 오디션을 통해, 주요 출연진 15명을 선발 했고, 주연으로 아버지역의 김정균, 딸 오예슬)

 

특별출연 이계인,이한휘, 정운택, 이응경, 최철호등의 중견연기자가 출연한다.

 

5)제작 ()미디어 파크

감독 윤학렬

출연 김정균, 오예설, 이계인, 이한위, 정운택, 최철호,이응경

 

영화 <지렁이>의 특징

 

1.시의 성에 맞는 주제

갑질과 가해자, 피해자, 방관자들이 관계를 고발하는 이야기

여성인권과 사회적 약자의 대변하는 지적, 육체적으로 약한 뇌성마비 장애인의 이야기

<장애인의 날>에 맞추어 개봉계획

2. 보편적인 소재를 다르게 풀어가는 차별화된 톤과 방법.

1> Tone : 단계별로 톤의 변화 필요 (부조리->기득권->복수의 외침)

_ 딸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

_ 사랑하는 딸의 부재에 대한 끝없는 공허함

2> Manner : 가장 담백한 어조로 가장 큰 공허함을 말하다.

_ 세상에서 가장 슬픈 해피 엔딩

_ 사랑의 타이밍, 타깃의 공감 유도 가능

_ 끝없는 미련

3.연기파 중견 배우들의 건재를 확인 시켜주는 영화

마라톤의 조승우, “오아시스의 문소리에 못지 않은 김정균의 뇌성마비 연기

이계인, 이한위, 이응경, 정운택, 최철호 등의 막강한 카메오 출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