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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DAY 3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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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8-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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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15회


[제45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DAY 3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45CBMC 한국대회, 그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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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CBMC 한국대회 셋째 날의 시작은 광주지역 기독교의 성지 양림동산에서 열었다.

 

양림동은 1900년대 광주에 온 미국인 선교사들이 기독교와 근대문화를 처음으로 전파한 광주의 개화 1번지이다. 호남신악대학 운동장 뒤편에 위치한 양림동산은 이때 활동한 선교사들의 유해 22구가 안장된 묘지로 조성되어 있다.

 

817() 오전 6, 이곳 양림동산에 방문한 CBMC회원들은 이곳에 잠든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마음에 새기며 기도와 묵상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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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의 시상식과 파송식 그리고 차기 한국대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한국대회 마지막 날,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라는 주제로 진행된 프로그램은 김회재 변호사의 스페셜리포트와 국제CBMC 짐펀스탈 회장의 비전메시지로 막을 올렸다.

 

그 후 초,,고 자녀캠프를 마치고 온 회원자녀들의 영상을 들여다보고, 차기 비즈니스 세계를 책임질 대학생 리더들로 구성된 파란회와 V&Y-CBMC들이 준비한 합창순서가 진행됐다. 이어 김수웅 명예회장은 청년들을 위한 기도로 CBMC에 속한 자녀 및 청년들과 이 땅의 모든 다음세대를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한국대회 두 번째 특별간증 순서에서는 단돈 700만원으로 자동차부품 분야 창업에 성공한 당찬 여성기업인 김영심 사장(()쉘라인)이 강사로 나섰다. 김영심 사장은 가난에 힘겨웠던 어린시절과 지금의 은혜와 축복의 순간을 간증하며 “알콜중독 아버지 밑에서 좀 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정형편 속에서 어머니는 저를 자주 교회에 보내셨다”“직장생활 7년, 여러 어려움 가운데 가난이 되물림 될까봐 도망치듯 서울로 온 저를 붙들어주신 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라고 전해 회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뒤이어 지난 한국대회 이후로새롭게 창립한 지회들에 대한 지회창립인준 순서가 진행됐다. 이승율 회장이 총 7개 신생 지회에 차례로 인준서를 전달하자 우례와 같은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번 한국대회에 창립인준된 지회는 다음과 같다.

인천y지회 코람데오지회 울산열방지회 서광주지회

안산블루허브지회 광주상무지회 포천남지회

     

매년 펼쳐지는 최다등록 지회 및 연합회상과, 최고등록율상(정회원대비), 겨자씨상(작년대비 최고증가 지회), 겨자나무상(작년대비 최고증가 연합회), 감남나무상(최다참석인원 가정) 시상식도 진행되었다. 최다등록지회상은 작년에 이어 한성지회가, 최다등록연합회상은 서울남부연합회, 겨자씨상은 153지회, 겨자나무상는 경기서부연합회가, 감람나무상은 7명의 자녀를 포함 총 9명의 식구가 참석한 새명지회 이흥훈 회원이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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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차기 한국대회 개최지 발표가 있었다. 한국대회기를 들고 힘차게 입장한 광주·전남연합회 서홍빈 준비위원장은 차기대회 개최지로 '경주'를 선포한 뒤 서울동부연합회 회장인 신치호 회장에게 한국대회기를 전달했다. 이것으로 제46CBMC 대회 준비는 서울동부연합회가 맡게 되었으며, 대회는 다가오는 20198월 경주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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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율 중앙회장은 클로징메시지를 통해 차세대 일자리 및 창업선교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다졌다. 이 회장은 “미래를 향해 복음의 지평을 넓혀가는 일에 있어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다음세대를 육성하는 일”이라“이것이야 말로 한국CBMC에 맡겨진 하나님의 중대차한 부르심이요 과제”라고 힘주어 말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 하시리라(6:33)"

 

주제와 걸맞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강의와 말씀들, 500여 청년들과 함께한 도전과 열정 가득했던 23일의 시간이 끝났다. 이 벅찬 감동과 그를 통한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더욱 힘차게 전진하며 하나님께서 CBMC에 보여주신 새로운 변화의 블루오션, 사역의 지평을 열어가는 일들을 넉넉히 감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