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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5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DAY 2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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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8-08-17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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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458회


[제45차 CBMC 한국대회 스케치] DAY 2

 

 


 

먼저 그의 의를 구하라

45CBMC 한국대회, 그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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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회 둘째 날 아침이 밝았다.

먼저 그의 의를 구하라라는 주제로 시작된 한국대회는 3개의 특강으로 구성된 오전 프로그램과 청년초청집회 및 위대한 열정페스티벌로 나뉘어 진행된 오후 프로그램, 토론토큰빛교회 임현수 원로목사의 통일과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주제 강연, 그리고 지역 미자립교회 심방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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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프로그램]

첫 번째 특강 강사는 미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부국장으로, ‘21C이노베이션 어떻게 이룰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신재원 부국장은 NASA에서 항공연구를 총 책임지는 현재의 자리에 있기까지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간증하며 "항공연구 총책임 이라는 자리에 있게 하신 이유를 알고싶어 2년간 기도했고, 주님께서는 마음의 감동을 통해 우리에게 좋은 것 주시는 분이란 사실을 알게 하셨다"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바라볼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것들을 주시고자 계획하고 계신다"고 모인 이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증순서에 과천율목지회 증경회장인 박용팔 회장이 강단에 섰다. 담도암으로 2년째 병마와 싸우고 있는 박용팔 회장은 병을 얻고난 후 그간 여러 부정직했던 경영행태를 돌이켜 정직을 실천하고 모든 장부를 임직원에게 공개했으며, 경영모토를 빨리 보다는 함께가기, 회사를 크게 만들기보다는 재밌게 멀리가기로 선포했다특히 중앙회의 모든 교육과 직원교육, 지회의 포럼활동, CBMC해외대회 등을 통해 선한 청지기의 역할을 깨닫고 다시한 번 심기일전하는 계기가 되었다CBMC를 통해 받은 여러 은혜와 감사를 나눴다.

 

명지대학교 방선오 사무지원처장은 두 번째 특강 순서 일터에 예수님 모시기를 주제로 강의했다. 방 사무지원처장은 우리 모두 일터 속에서 사역자로서, 청지기로서, 군사로서, 그리고 섬기는 자로서 살아갔으면 한다그러기 위해 먼저 내 일터에 예수님을 모시고, 자꾸만 쌓여가는 이원론의 담벼락을 깨뜨리고 허물어뜨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자고 도전했다.

 

마지막으로 ()화환 장대성 회장의 크리스천 리더의 핵심 서비스 역량특강이 있었다. 장 회장은 리더는 지식보다 주님으로부터의 지혜를 먼저 구해야 한다그 지혜를 통해 우리는 능력있는 사람이 아닌 옳은 사람을 선택하게 되며, 영적으로의 분별뿐만 아니라 육적으로도 탁월한 리더가 된다고 동기부여 했다.

 

[오후 프로그램]

오찬 순서에서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었다. 2천명 분의 밥을 나물과 섞는 비빔밥 퍼포먼스를 통해 한국CBMC의 하나됨을 강조하며 화합을 다짐했다.

 

이어 충남대 이계호 교수의 태초먹거리와 국민건강간증 후, 페스티벌 위대한 열정이 시작됐다. 목포지회와 이용례 권사, 임청화 교수, 밀라노V-더싱어즈, 예수선교뮤지컬합창단의 무대가 차례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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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초청집회]

그와 동시에 컨벤션센터 4층에서는 청년초청집회가 진행됐다.

이날 초청집회에는 군인들과 대학생을 비롯해 총 4백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고, 한국대회 참석 회원들도 대거 참관하는 등 성황을 이뤘다.

 

집회에 참석한 이승율 중앙회장은 여러분이 이 자리를 떠날 때는 새로운 가치관과 세계관으로 미래를 내다볼 수 있길 바란다많은 청년들의 고민을 뛰어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인생을 새로운 블루오션을 반드시 열어주실 줄 믿고, 우리 CBMC 선배들이 여러분의 앞날을 위해 늘 생각하고 고민하며 실질적 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참석한 청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강사로는 미 항공우주국(NASA) 신재원 부국장과 한국상담코칭진흥원 서우경 원장, ()헤브론스타 김형진 대표와 ()르호봇비즈니스 인큐베이터 박광회 대표가 나서 크리스천 리더십과, 청년을 위한 리더십 코칭, 앞으로의 미래와 새로운 세대관에 관한 열띤 강의를 펼쳤다.

 

강의 후, Q&A 나눔시간을 통해 청년들의 여러 고민과 생각들을 가감 없이 나누고 소통할 수 있었다. 청년들은 창업에 필요한 기업인의 자질은 무엇인가?’, ‘군인 장교를 지원하고자 하는데 그 안에서 어떻게 신앙을 지켜야 하는가?’, ‘직장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자 할 때의 실질적인 조언은?’ 등의 질문을 던졌고, 강사는 그에 대한 답변과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의와 더불어 부산y지회 정영광 회원의 간증과 개그플러스팀의 공연, Q&A나눔과 풍성한 선물추첨 시간 등을 통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을 듣고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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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집회]

청년초청집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청년들은 일제히 2층 대회장으로 내려가 한국대회 저녁집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토큰빛교회 원로목사인 임현수 목사가 강사로 자리해 통일과 다음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제목으로 북한 선교를 위해 헌신하다 교도소에 붙잡혀 겪었던 일련의 시간을 메시지로 풀었다.

 

임 목사는 북한은 준비된 자들을 통해 그 문이 더 빨리 열릴 것이고, 북한의 문이 열리면 우리나라의 역사는 완전히 달라진다청년들이 중고차를 타고 북한 방방곡곡으로 여행하며 선교하는 때가 속히 올 것이며, 그 때를 위해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 그리고 청년들을 준비시키실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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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프로그램이 끝나고, 한국대회 참석자들은 차세대 비전헌금을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소망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포천남지회를 주축으로 3개 지회(연천지회, 포천지회, 포천남지회), 40여 명의 회원이 광주지역 미자립교회(수안행복한교회)를 방문해 기도와 함께 소정의 헌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1년 전부터 지역 미자립교회를 수소문, 교류를 이어온 포천남지회는 차기 한국대회 기간까지 계속해서 수안행복한교회를 방문하고 기도와 교류를 나눌 것을 약속했다.

 

먼저 그의 의를 구하라! 한국대회 2일차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기를 맞아 시대의 흐름을 간파하여 성경적 경영의 토대위에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대안을 창출하는 일이 바로 CBMC가 추구해야 할 핵심 가치임을 깨닫고 통일선교와 함께 다음세대를 위한 기업가 정신과 가치관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