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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차 CBMC 한국대회_DAY1] 차세대를 품은 3천 명의 기독실업인
  •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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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17-08-15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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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를 품은 3천 명의 기독실업인

44CBMC 한국대회 - 첫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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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밤부터 아침까지 세차게 내리던 비가 거짓말처럼 그쳤다.

삼엄한 경계 속에 회원들이 하나둘 씩 대회장으로 모이고, 금세 논산훈련소 연무관은 3천 여 명의 기독실업인들로 가득 찼다.

 

개회식이 시작되고 한국CBMC 33개 연합회를 대표하는 기수단이 위풍당당하게 대회장으로 입장했다. 색색깔로 대회장을 수놓은 깃발들은 매년 한국대회 시작을 알리는 장관 중 하나다.

44CBMC 한국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두상달 중앙회장의 선포로 한국대회의 화려한 막이 열렸다. 대한민국 최대 신병 교육대이자 청년선교의 보고, 매년 7만 여 명의 육군 장병이 세례를 받는 이 역사적이고 놀라운 현장에 자리한 한국CBMC 기독실업인들은 감격의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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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차 한국대회를 위해 서상국 전 육군훈련소장과 안희정 충남도지사 외 100여 명의 귀빈들이 참석했으며, 국제CBMC 짐펀스탈 회장이 내한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미래와 희망으로 새 역사를 만들자라는 주제 하에 진행 된 이번 한국대회는 대한민국의 미래와 희망인 차세대를 품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다가올 미래를 향한 CBMC사역의 새 역사를 쓰기 위해 기획·준비되었다. 기획은 작년 제주에서 열린 제43차 한국대회를 성공리에 마무리한 세라박 총괄부회장이 맡았으며, 44차 한국대회 준비위원장을 맡은 서울북부연합회 김영구 회장은 수 없이 논산을 비롯한 충남 등지를 오가며 힘과 마음을 쏟았다.

 

두상달 중앙회장은 대회사에서 지금 이 시대를 교인 단절’ ‘세대 단절이라고 표현하는데 이 단절을 해결할 답은 차세대라며 “CBMC가 차세대를 세우고 이 땅에 희망을 뿌리 내리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축사를 전한 육군훈련소 구재서 소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고자 불편함을 마다하고 초막절을 지낸 것처럼 침대도 아니고 침상에서 지내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 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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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첫 강사로 서울강남지회 지도목사이자 한신교회 담임목사인 강용규 목사가 나섰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소망을 주제로 요한복음 말씀을 전한 강목사는 크리스천은 예수와 함께 부활하고 예수를 영광 중에 뵙고 예수와 영원히 사는 것을 소망하는 사람이라며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특별한 계획이 이뤄질 것도 믿고 소망하자고 권면했다.

 

그 외에도 강현석 회장이 기업경영 혁신&변화의 골든타임이라는 제목으로 스페셜 강의를 펼쳤으며, 북미주총연합회 박상근 회장과 중국총연합회 이춘봉 회장, 유럽총연합회 박원규 회장, 동일본연합회 오영석 회장의 해외사역보고, 박래창 명예회장과 이양구 주우크라이나대사, 신치호 부회장이 방송인 김용만의 사회로 패널 토의형식의 무대를 꾸민 ‘CBMC Q&A' 등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 저녁 예배에선 오정현(서울 사랑의교회) 목사가 하늘 문이 열려야 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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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공연 순서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한국대회는 특별히 각 연합회 찬양제로 꾸며지는 무대가 순서 곳곳에 배치되어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한다. 1일차에는 전북연합회와 광주전남연합회가 수준급의 무대를 꾸며주었다. 또한 코랄카리스 합창단과 유엔젤보이스, 육군훈련소 외치는 소리 찬양팀의 공연은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해 주었다.

    

모든 순서가 끝나고 내무반 숙소에 자리를 편 회원들은 각도 잡아보고, 점오도 실시하는 등 한껏 분위기를 내었다. 어떤 이에게는 유쾌한 경험을, 어떤 이에게는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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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지 않을까 라는 우려와는 달리 육군훈련소는 따뜻하게 CBMC를 반겨주었고, 1일차 밤은 더 없는 은혜 가운데 저물었다.